방사선·안전

지진이야기

우리나라는 지진에 비교적 안전합니다.

대규모 지진은 지각이 지속적으로 충돌하는 판경계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판내부 지역에 있어 지진의 빈도가 크지않고 대규모 지진의 가능성도 희박합니다. 국내 학계에서도 규모 6.5이상의 지진이 발생하기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기상청, 한국 지질자원연구원 등) 예를들면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은 판경계 지역에 속하기 때문에 대지진이 실제 발생하고 있으나, 규모5.0 이상만 비교해 보아도 우리나라에 비해 430배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1978~ 2017년)

  • 세계 지진발생 통계(1978~2017년)
    기관별 관측소 현황(2018년 기준)

    기상청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 한국수력원자력의 관측소 현황을 나타내는 표 입니다.

    규모 한국 일본
    5.0~5.9 10회 3605회
    6.0~6.9 - 3605회
    7.0~7.9 - 86회
    8.0이상 - 6회
    총횟수 10회 4343회

    출처 : 한국 기상청

  • 2018년 8월 한 달간 일본과 우리나라에 지진발생 현황
    2018년 8월 한 달간 일본과 우리나라에 지진발생 현황


연평균 지진 발생 빈도 비교 (2000년 ~ 2016년 평균)
연평균 지진 발생 빈도 비교 (2000년 ~ 2016년 평균) 출처: USGS(미국지질조사소), NEID(일본 국립방재연구소), 한국 기상청

※ 우리나라와 일본은 지진의 횟수뿐 아니라 크기에서도 큰 차이가 납니다. 관측 이래 국내에서 가장 큰 9.12(경주)지진 경주지진(규모5.8)과 동일본 대지진(규모9.0)을 비교할 때 그 에너지 차이는 약 6,3000배입니다.

  • 담당업무 지진안전
  • 담당부서  구조기술처 지질내진부
  • 담당자 김정균
  • 연락처 054-704-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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