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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원전 해체사업 관련 설명

  • 조회 : 918
  • 등록일 : 20181126










  [ 보도 개요 ]
 ○ 매체(일시) : 경향신문(‘18.11.24, 수십억 들인 기술개발, 정책 바뀌면 ’물거품‘…


                        “정부, 일관성 유지를”)




 ○ 보도 요지  : 한수원, 신사업 분류해서 준비하지만 국내도 그 시기 해체 원전 다수

                      해외에 눈돌릴 틈 없을 것




                          << 한수원 입장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 한수원은 국내 원전해체사업 전담기관으로서 정부정책을 바탕으로 국내 원전 해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원전 해체준비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부분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해체입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확대가 예상되는 글로벌 원전해체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한수원과 산업계 전반의 역량을 향상 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 이를 위해 한수원은 아직 국내에서 확보하지 못한 원전해체 기술을 관련 산업계와 협력하여 2021년까지 개발 완료 할 계획입니다. 또한 한수원 직원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계 종사자에 대한 원전해체 교육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 한수원은 앞으로도 국내 산업계의 기술력 확보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며, 고리1호기 해체 경험과 실적(Track Record)을 토대로 해외 원전 해체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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