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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 개요

추진과정
  • 한수원의 원자력 해외사업은 1993년 5월 중국 광동원전 운영정비 기술지원을 수행하면서 처음 시작되었다.
  • 초장기 해외사업은 정부의 세계화 전략과 세계 전력시장의 개방화, 민영화 추세에 부응하고 한국 원전산업의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2000년부터 세계적으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가 강화되고 고유가 등 에너지 가격상승과 자원민족주의 등으로 인하여 많은 국가에서 원자력을 차세대 주력 에너지원으로 고려하고 있다.
  • 이에 따라 우리 한수원은 지난 40여년간 원전건설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강력한 Supply Chain과 건설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정부, 한전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해외 플랜트 수출 및 운영/정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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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는 최고수준의 원전 건설 및 운영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지금까지 1,000MWe급 한국표준형원전인 OPR1000(OPR : Optimized Power Reactor)을 개발하여 건설, 운영함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구비한 1,400MWe급 3세대 신형 경수로인 APR 1400(APR : Advanced power Reactor)을 개발하여 1기는 상업운전 중이며, 국내 5기, 해외 4기를 건설 또는 운영 중에 있다. 또한 동 노형은 2017년 10월 유럽 사업자요건(EUR) 인증심사를 최종 통과하여 EUR요건을 요구하는 유럽 및 남아공 등의 국가에 원전수출이 가능해지는 등 시장 진출 기반을 다각화할 수 있게 되었고, 미국 NRC-DC 인증 심사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2019년에는 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 특히, APR1400은 국내외에서 성공적으로 운영/건설 중에 있어 안전요건 강화 및 기술요건 고도화 추세의 원전시장에서 Post-UAE 신규원전 수주에 필요한 핵심요소라고 할 수 있다.
추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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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12월, 한전은 한국 최초의 수출 원전 플랜트인 UAE 바라카 원전사업을 수주(APR1400 4기)하여 에미리트 원자력공사(ENEC)와 건설계약을 체결하였고, 한수원은 주계약자인 한전과 협정을 맺고 공동으로 사업을 관리하고 있다.
  • 상기 건설사업과 별도로 한수원은 ENEC과 동 원전에 대한 운영지원계약을 체결하고 2030년까지 연평균 210명 정도의 발전소 운전원 및 운영인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 또한, 단위기술사업은 1993년 200만불의 중국 광동원전 1단계 운영/정비 기술지원계약을 시작으로 대만, 루마니아, 브라질, 미국, 중국 등의 국가에 수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억불 이상의 실적을 달성하였다.(UAE 운영지원계약 미포함)
향후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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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NA(World Nuclear Association)에 따르면 2018년 7월 기준 전 세계적으로 신규 원전 건설을 계획중인 국가는 22개국 약 152호기이며, 이중 중국, 러시아, 프랑스 등 자체 건설 및 공급이 가능한 국가를 제외하면 2030년 까지 약 70기의 신규원전 시장이 전망된다.
  • 최근 러시아와 중국이 해당 정부의 강력한 지원정책 하에 신규 원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나, 한국은 지속적인 국내외 원전건설 및 운영을 통해 설계, 건설, 운영 등 전주기에 걸친 강력한 공급망(supply chain)을 확보하고 있어 해외 경쟁사 대비 충분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 한국은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2009년 12월 최초로 한국형원전을 UAE에 수출하였고, 이후 정부 및 원전수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체코, 폴란드, 사우디 등 추가 원전 플랜트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UAE원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은 물론, UAE원전 준공 후 기 체결된 운영지원계약을 통해 최초의 해외원전을 우리 기술과 인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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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자 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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