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안전

방사능 방재대책 동영상

원전 방사능 방재대책

안전한 원자력발전소
체계적으로 준비 된 비상대응능력
어떠한 상황에서도 원자력발전소는 안전합니다.


(사회자)
혹시 일어날지 모르는 비상사태
이러한 상황은 일어날수도, 일어나서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발생확률이 거의 없는 만약의 비상사태에도

우리에겐 체계적으로 준비되어 있는 방사능 방재대책이 있어
원자력발전소는 안전합니다.

나와 우리가족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주변환경을 보호해주는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방재대책
그럼 지금부터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방재대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멘트)
1978년 4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가동된 원자력발전소는
방사선 재해 대책 전담부서를 발족하여 방사능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방사능 방재대책을 수립, 시행하였습니다.


또한 비상대응 설비를 설치하는 등 방사선 비상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1983년부터 원자력발전소 방사능 방재대책이 민방위 기본계획에 반영되었으며 2003년 5월에는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대책법이 제정되어 체계적으로 방사능재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방사능 방재대책의 조직은 중앙방사능방재대책본부 지휘 하에 방사능 재난 시 현장 대응활동을 총괄 지휘하는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와 방사능방호기술지원본부, 방사선비상의료지원본부, 지역방사능방재대책본부, 한국수력원자력 비상대책본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변지역의 병원과 인근 군부대 등 각 지역의 주요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만일의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방사능 방재대책은 원자력발전소 운영자뿐만 아니라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종합 방사능방재대책으로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에서는 본사와 각 원자력발전소에 비상대응시설을 마련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만약의 비상사태를 대비하는 철저한 방사능 방재대책으로 원자력발전소 주변주민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은 인구분포 및 도로망, 지형 등 그 지역의 고유한 특징과 비상대책시행을 고려해 발전소를 중심으로 반경 3~5Km 내에 PAZ(예방적보호조치구역)가 20~30Km 내에 UPZ(긴급보호조치계획구역)가 설정됩니다.


또한 해당지역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주민 보호를 위해 비상시 집결지와 구호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습니다.


(사회자)
한 치의 빈틈도 허락하지 않는 방사능 방재대책
그럼 이번엔 방사능 방재대책의 기능을 직접 수행하는 원자력발전소의 비상대응시설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멘트)
원자력발전소에는 방사능 재난 발생 시 발전소 비상 대응활동을 총괄하는 비상대책실과 주제어실의 기술적·행정적 지원을 하는 비상기술지원실, 그리고 비상시 정비·소화 및 종사자 구호활동을 지원하는 비상운영지원실, 원자력발전소의 운전 상태를 감시하고 제어하며 비상사고를 완화시키기 위해 비상조치를 수행하는 주제어실, 환경방사능 분석 및 측정업무를 수행할 환경실험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관련기관을 즉시 연결해주는 각종 비상통신설비, 지역주민을 위한 비상경보용 방송망 등 다양한 비상대응 설비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회자)
이처럼 원자력발전소에는 에너지발전시설뿐만 아니라 방사능재난 발생 시를 대비한 다양한 비상대응시설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는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 방사능방재훈련에 대해 알아볼까요?


(멘트)
방사능 방재훈련은 사고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철저한 계획을 세워 엄격히 진행됩니다. 방사능 방재훈련 종류에는 원자력사업자가 주관하는 최초훈련, 부분훈련, 전체훈련이 있으며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여 부지별로 2년에 1회 이상 실시하는 합동훈련, 중앙정부가 주관하여 1년마다 실시하는 연합훈련이 있습니다.


(사회자)
방사선 비상사태는 그 심각성에 따라 백색, 청색, 적색비상발령으로 구분되어 지는데요, 지금부터 방사능 방재훈련을 통해 각 비상발령의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멘트)
원자력발전소의 운전을 담당하는 주제어실에서 비정상 운전신호를 인지하면 즉시 사태를 파악하여 응급조치를 수행하면서 발전소를 안정화시킵니다.


또한 현장에 연락하여 주변지역 종사자들이 신속하게 현장에서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합니다.


그러나 사고가 확대될 경우 사고의 심각성에 따라 본격적인 방사선 비상 즉, 백색 청색 그리고 적색비상을 발령하게 됩니다.


방사선비상사태에 가장 낮은 단계인 백색비상은 방사성물질의 누출로 인한 방사선 영향이 원자력시설의 건물 내에만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 발령됩니다. 백색비상이 발령되면 원자력발전소는 관련기관에 비상을 통보하고 방사선비상대응조직을 가동하게 됩니다. 이어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사고확대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하며 발전소 주변의 환경방사능을 감시합니다.


사고가 더욱 진행되어 방사성물질의 누출로 인한 방사선 영향이 원자력시설 부지 내에까지 미칠것으로 예상될 때에는 청색비상이 발령됩니다. 청색비상이 발령되면 원자력발전소 비상대책본부가 구성되고 각 기관들의 방재조직이 가동됩니다. 이때는 국내의 원자력전문가들이 동원되며 현장에 기술지원단이 파견되어 사고조사, 환경방사능감시 및 비상진료 등의 지원을 하게 됩니다.


확률적으로 발생가능성이 극히 적은 사고형태이지만 방사성물질의 누출로 인한 방사선 영향이 원자력시설 부지 밖으로 미칠 것으로 예상될 때에는 비상사태의 가장 높은 등급인 적색비상이 발령됩니다. 적색비상이 발령되면 그 즉시 대내외 관련기관에 기술인력 및 장비 지원을 요청하고 대내·외 홍보활동을 강화하며 사고수습 및 확대방지를 위한 조치가 신속히 수행됩니다.


이때 주민보호조치가 필요하면 원자력사업자는 현장 방사능방재지휘센터에 주민보호조치를 권고하고 곧이어 현장 방사능 방재센터는 주민보호조치를 결정합니다. 그리고 지역방사능방재대책본부는 주민보호를 위한 경보와 함께 비상방송을 실시합니다.


아울러 환경방사능 평가결과에 따라 사전에 지정된 안전한 지역의 구호소로 주민들을 대피시킨 뒤 음식물 및 비상식수를 공급하며 주변지역을 제염하는 등 복구작업을 실시합니다.


한편 원자력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에는 발전소 소방대가 외부 소방대와 함께 즉시 출동하여 화재를 진압합니다.


(사회자)
지금까지 방사능 방재훈련을 통해 각 비상발령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았는데요. 원자력사업자는 실제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방사능 방재훈련은 물론 방사능 방재요원을 별도로 지정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방사능 방재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니 만약의 비상사태에도 문제없겠죠?


그렇지만 사고가 일어나면 경우에 따라 방사선 관리구역 내에서 방사능 오염을 동반한 부상자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전문가를 모시고 부상자 발생 시 어떤 조치가 이루어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상의료 전문의 최승진 팀장)
원자력발전소 관리구역 내에서 방사능 오염 부상자가 발생하면 현장에서 방사선 안전관리원과 의료진이 1차적으로 응급조치와 제염활동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 후 병원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원자력발전소별로 협약을 맺고 있는 지역의 방사선비상진료 기관으로 환자를 후송하게 됩니다. 만약 환자가 내부오염이 의심되거나 집중치료가 필요하다면 헬기 등을 이용해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원이나 한국원자력의학원으로 후송하여 전문치료를 받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멘트)
적색비상이 발령되면 주민보호 조치가 필요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은 원자력발전소 내 비상경보망을 비롯해 각 지역 경보망과 가두방송 전화 라디오 및 텔레비전 방송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알리게 됩니다.

우선 실내로 대피하라는 통보를 받으면 외출중이거나 일터에 있을 때에는 즉시 귀가하여 장독대와 창문을 닫고 환풍기나 에어컨의 가동을 중지시킨 후 실내에서 텔레비전 혹은 라디오 방송, 인터넷 등을 주시하면서 다음 조치사항을 기다려야 합니다.


구호소로 대피하라는 통보를 받으면 간단한 생활필수품과 여분의 옷을 준비한 후 화재위험성이 있는 전열기, 수도, 보일러, 가스 등을 끄거나 잠그고 모든 출입문과 창문을 닫습니다.


그런 다음 대피 완료표시인 흰색수건을 대문에 걸고 안내에 따라 지정된 구호소로 대피하고 인명부에 본인의 이름을 등록해야 합니다. 이 때 갑상선 방호약품 복용지시를 받으면 지자체 등에서 지급받은 약품을 복용합니다.


학교나 직장에서는 자체 대피를 실시하게 되므로 자녀나 가족들을 찾으러 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외출 후 귀가 시 자기집이 방사선비상계획구역내에 있을 때에는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출입이 통제되므로, 가까운 구호소로 대피하면 가족과 만나거나 연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이 병원에 있을 때에는 병원에서 환자들을 비상영향권 밖으로 후송하므로 따로 데리러 갈 필요가 없습니다. 구호소에서는 음식물과 숙박시설이 제공되며 긴급의료지원과 비상장기화에 대비한 각종 편의시설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사회자)
만약에 있을지 모르는 방사선비상상황.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꾸준한 관심만 있다면 나와 내 가족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지킬 수 있습니다.


(멘트)
원자력발전 그 안전의 시작은 바로 원자력발전소의 안전한 설계에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소는 견고한 내진설계로 지진에도 안전하며 원자로건물은 5중의 방호벽으로 완벽하게 차폐되어 있습니다. 또한 발전소 내부 주요 지점에 방사선감시기를 설치하고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국내·외의 엄격한 기준에 맞는 공학적 안전설비를 설치해 정기적인 정비보수작업을 실시하는 등 사고의 발생을 방지하는 여러 가지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에는 다양한 감시설비가 여러 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주기적인 시료채취와 분석을 통해 철저하게 환경방사능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자)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은 방사능방재대책을 위한 다양한 훈련과 교육 그리고 여기에 여러분의 협조와 믿음이 이루는 하모니로 지켜집니다. 이는 안전보장이라는 일차적 의미를 넘어 여러분의 믿음과 신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자력에너지는 앞으로 안전은 물론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안전하게 지켜나갈 것입니다.


(멘트)
최근 경제적이면서 친환경에너지인 원자력에너지는 세계 각국 특히 선진국을 필두로 점점 그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을 윤택하고 활기차게 해주는 원자력에너지 이제 전 세계인들이 다시한번 주목하고 있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주역 원자력에너지
안전 그 이상의 믿음 방사능방재대책
국민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게 운영하겠습니다.
희망의 미래를 여는 선두에 깨끗하고 안전한 원자력발전이 함께합니다.

원전 방사능 방재훈련

우리나라 전체 발전량의 26.8%(약 30%)를 생산하는 원자력 발전소.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만에 하나 일어날지도 모르는 방사능 재난에 대비하여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한 방사능 방재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방재훈련은 비상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나와 우리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훈련입니다.


방사능 방재훈련의 종류에는 연합훈련, 합동훈련, 전체훈련, 부분훈련, 최초훈련이 있습니다.


연합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주관으로 매년 1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합동훈련은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여 부지별로 2년에 1회 이상 실시하고 있습니다.


연합훈련과 합동훈련은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가 연계하여 실시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자체훈련으로는 발전소별 년 1회 이상 실시하고 있는 전체훈련과 분기 1회 이상 실시하는 부분훈련이 있습니다.


이 때 부지별 전체훈련 중 한번은 불시에 실시하고 있습니다.


방사선비상은 그 사태의 정도에 따라 백색비상, 청색비상, 적색비상으로 구분하며 각각의 상황에 맞는 비상조직과 장비가 동원되며 실제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방사능방재훈련이 진행됩니다.


백색비상은 방사성물질의 손상 또는 원자력시설의 안전상태 유지를 위한 전원공급기능에 손상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등의 사고로써 방사성물질의 누출로 인한 방사선 영향이 원자력시설 건물 내에 국한될 것으로 예상되는 비상사태로 발전소 내 방사선비상 조직이 가동됩니다.


그리고 청색비상은 백색비상 등에서 안전한 상태로의 복구기능의 저하로 원자력시설의 주요 안전기능에 손상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등의 사고로써 방사성물질의 누출로 인한 방사선영향이 원자력시설 부지 내에 국한될 것으로 예상되는 비상사태입니다.


이때는 중앙정부, 관할 지방자치단체, 한국수력원자력 등 국가 차원의 모든 비상조직이 가동됩니다.


청색비상시에는 원전 반경5Km 이내의 유아, 노인, 장애인 등 재해 약자부터 우선적으로 구호소 등으로 대피를 실시합니다.


또한 적색비상은 노심의 손상 또는 용융 등으로 원자력시설의 최후 방벽에 손상이 발생 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사고로써 방사성물질의 누출로 인한 방사선 영향이 원자력 시설부지 밖으로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비상사태를 말하며 이 경우 사고 시 선량평가에 따라 주민 보호조치가 이루어집니다.


적색비상 시에는 방사성물질이 발전소부지 외부로 누출할 우려가 있으므로 원자력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 설치되어있는 비상 경보방송을 활용하여 주민보호조치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나머지 원전반경 30km 이내에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의 주민 들에게는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여 민방위 경보방송을 하고 휴대전화재난문자, TV, 라디오, 인터넷 등으로 재난상황 및 주민대피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게 됩니다.


적색비상 이후 발전소가 안정화되면 방사선비상을 해제하고 방사능 방재훈련을 종료하게 됩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방사능 방재훈련을 통해 안전한 원자력 발전소를 더 안전하게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앞으로도 여러분이 믿을 수 있는, 든든한 에너지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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