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핵연료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건식저장시설이 필요합니다. 중간저장시설과 영구저장시설의 부지 선정과 건설은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때문에 중간저장시설이 운영되는 시점까지 원전 내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할 추가 임시저장시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구분 | 월성 | 고리 | 한빛 | 한울 | 신월성 | 새울 |
---|---|---|---|---|---|---|
기본계획 ('21.12.) |
- |
'31 |
'31 |
'32 |
'44 |
'66 |
재산정 ('23.2.) |
'37 |
'32 |
'30 |
'31 |
'42 |
'66 |
출처: 사용후핵연료 발생량 및 포화전망 재산정 결과 발표(‘23.2.10. 기준)
건식저장시설의 안전성은 국제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국내 월성원전뿐만 아니라 전 세계 31개 원전 운영국 중 17개 국가에서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안전에 만전을 기하려는 고민 끝에 다다른 건식저장시설의 기술적 우수함은 다방면의 검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